[NDC22-커리어]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

● 발표분야: 커리어

● 발표자: 데브캣 이승재 / devCAT Seungjae Lee

● 권장 대상: 직책자

● 키워드: #매니지먼트

 

개발 직군 심임 직책자를 위한 피플 매니지먼트 개론

 

직책자는 어떤 일을 하는가?

- 피플 매니지먼트

- 프로젝트 매니지먼트

- 테크니컬 디렉팅

- 프로세스 개선

- 제품 디렉팅

- 실무

 

직책자에게는 사람을 상대하는 스킬이 필요하다

- 저의 실수와 고통을 통해 얻은 깨달음

- 그때 누군가 나에게 알려주었더라면 좋았을 것들

 

1. 내가 맡은 팀 전체의 성과가 곧 나의 성과다

<성과란 무엇인가?>

- 기대되는 성과의 정의가 넓어지고 추상적으로 변한다

- 나에게 기대하는 것이 무엇인지 상위 직책자와 정기적으로 상의하기

 

<성과를 어떻게 키우나?>

- 한정된 것을 효율적으로 집중해줘야함..

- >> 사람을 잘움직이는 것 << 이 점점 중요해짐

 

<사람을 움직여서 성과를 내려면 사람에 대해서 공부할 필요가 있다>

 

2. 인간에 대해서 이해하자

- 사람들 모두 각자의 욕망이 있다

- 사람이 항상 논리적일 수는 없다

- 유능한 사람, 좋은 사람이고 싶은 마음이 나 자신을 망치기도 한다

- 인간 본능은 부족사회에 맞춰져 있다

- 인간은 스트레스가 심하면 오작동한다

- 사람마다 굉장히 다르다

- 타인은 바꿀 수 없다

- 피드백을 하는 거는 나의 과제지만 그걸 받아들이고 바뀌는 거는 그 사람의 과제

- 내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을 때는 저 사람을 원망하기가 쉬움

 

3. 직책자를 위한 조언

- 나는 할 만큼 했다는 생각을 조심하자

(내가 무엇을 다르게 했더라면 결과가 더 좋았을까?)

- 끊임없이 self-reprogram하자, 일하는 과정에서 끊임없이 자신을 개선해가자

- 추천책-> 하이 아웃풋 매니지먼트 / 리더, 절대로 바쁘지 마라 / 일의 격

- 내 시간 어디에 써야하는가? 어디에 집중할지가 중요해짐

- 지속 가능한 직책자 생활에 대해서

 

4. 마무리

- 지속 가능한 직책자 생활에 대해서